단단히 묶인 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15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대피한 선박들이 육지와 밧줄로 단단히 묶여 있다. 2021.9.15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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