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코로나19 의료진에 쏟아진 응원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와 간식이 쏟아졌다.
15일 강원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 춘천여자고등학교 1학년 4반 학생 28명은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에게 직접 준비한 응원 메시지와 간식을 전달했다. 2021.9.15 [강원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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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21: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