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태안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홍성=연합뉴스) 충남도와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이 15일 도청에서 태안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사업인 '더드림 행복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업체당 최대 3천만원씩 모두 24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1.9.15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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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8: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