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팬들에게 손뼉 치는 서튼 감독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6-3 승리로 경기를 마친 롯데 서튼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손뼉 치고 있다. 2021.9.15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8:31 송고 #래리 서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기아타이거즈 #승리 #야구감독 #더블헤더 #1차전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하늘…용산 국립중앙박물관 04-16 17:00 판문점 방문한 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 04-16 13:46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돌파…명동 환전소 04-16 17:00 세월호 10주기에 펼쳐진 선박사고 대응 훈련 04-16 14:45 '무거운 분위기'…국민의 힘 당선자 총회 04-16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