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5000m 결승 1위 기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겸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0m 결승에서 정재원(서울시청 스피드팀)이 질주하고 있다.
정재원은 이날 경기에서 6분37초3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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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8: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