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하는 최형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더블헤더 2차전. KIA 3회말 2사 1루에서 류지혁의 우익수 앞 안타 때 1루주자 최형우가 3루로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롯데 3루수비는 한동희. 2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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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9: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