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볼에 맞은 주심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김병주 주심이 4회말에 볼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9.15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20:14 송고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주심 #김병주 #더블헤더 #2차전 김용 전 부원장, 보석 석방…의왕 서울구치소 05-08 18:44 '밤에 느끼는 고궁 정취'…경복궁 야간 개장 05-08 20:31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영장 실질심사 05-08 15:06 ' 다시 만난 맑은 하늘'…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05-08 15:27 '파도가 선물한 바닷가의 추억'…강릉 사근진해변 05-08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