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서 야외 미사 집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샤슈틴-스트라제 AF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서부 샤슈틴-스트라제에서 야외 미사를 주재하는 모습이 대형 스크린에 비치고 있다. 교황은 이날 미사 집전을 끝으로 중유럽 순방 일정을 마쳤다. 교황은 지난 12일 헝가리를 시작으로 슬로바키아까지 2개국을 순방했으며, 이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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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21: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