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으로 루브르 작품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TV '더 프레임'을 통해 루브르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85형 더 프레임을 통해 '모나리자'를 소개하는 모델. 20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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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6 08: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