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도 2차접종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7일부터 '잔여 백신'을 활용해 1차 접종뿐 아니라 2차 접종을 할 수 있게 된다.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을 경우 화이자는 3주 이후, 모더나는 4주 이후 등으로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잔여백신을 알려주는 모바일 앱 화면. 20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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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6 15: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