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조지현 자대위 공동대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조지현 전국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고 정부에 영업제한조치 철폐를 촉구하는 합동 분향소 설치를 시도하다 경찰이 방역법 위반과 도로점유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이유로 막자 분향 허용을 요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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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6 21: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