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증세' 필요성 역설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경제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3조5천억 달러(4천10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을 추진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부자 증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7 09: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