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인' 접종소서 코로나 백신 맞는 이란인들
(테헤란 EPA=연합뉴스) 이란 수도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 설치된 '드라이브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차를 타고 온 주민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이란은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규모 백신접종에 나서고 있으나 하루 확진자 수가 매일 2만 명 안팎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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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7 11: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