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보다 무서운 빌딩풍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태풍 찬투가 남해 동부 먼바다를 지나고 있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거리에서 한 시민이 쓰고 있던 우산이 강풍에 뒤집히고 있다. 2021.9.17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7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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