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불효자는 옵니다. 오지마란 말이야"
포토홈

"불효자는 옵니다. 오지마란 말이야"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전주= 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 전북 전주시 삼천동 한 마을 앞에 '추석에 오지 말라'는 뜻으로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판이 내걸려 있다, 2021.9..17

k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