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화상 정상회의 주재하는 바이든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경내 사우스 코트 오디토리엄에서 화상으로 '에너지와 기후에 관한 주요경제국포럼'(MEF)을 소집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이날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 등 각국 정상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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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8 10: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