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천87명, 이틀째 2천명대…추석방역 비상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7명 늘어 누적 28만4천22명이라고 밝혔다. 20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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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8 10: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