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서 가족 천종산삼 또 발견…감정가 1억2천만원
(함양=연합뉴스) 경남 함양군 내 지리산에서 가족 천종산삼이 또 발견됐다.
20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함양에 사는 약초꾼 황모(67) 씨가 지난 15일 휴천면 지리산 자락을 산행하던 중 5대를 이은 가족 천종산삼 9뿌리를 발견해 감정을 의뢰했다. 경남 함양 지리산에서 발견된 5대 가족 천종산삼. 2021.9.20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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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0 14: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