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임대' 현수막 붙은 광주 구시청 거리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추석을 맞은 자영업자들의 마음이 무겁다. 사진은 지난 16일 밤 광주 동구 광산동 '구시청 거리' 상점 곳곳에 임대 현수막이 붙은 모습. 20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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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1 10: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