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총장과 원행 스님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원행 조계종 대종사 스님(왼쪽, 월정사)이 23일 서울시 종로구 다나미디어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된 제3차 K문명포럼에서 기후위기 상황과 탄소중립 문제 등에 관해 대담하기 전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행 대종사는 다가오는 인류에 대한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한국 종교지도자와 각계 지도층과의 대담을 여는 K문명 포럼을 열었다.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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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3 15: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