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비상 걸린 중국 하얼빈
(하얼빈 AFP=연합뉴스) 중국 헤이룽장성의 성도인 하얼빈에서 23일 건설 노동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핵산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하얼빈 당국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여러 공공장소를 폐쇄하고 이동 자제령을 내렸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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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5: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