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활성화' 조선대병원 신병철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광주=연합뉴스) 조선대병원은 신장내과 신병철 교수가 '제4회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장기 이식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와 기증 문화 확산 및 이식 활성화 등에 힘쓴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표창장 들어 보이는 조선대병원 신병철 교수.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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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3 16: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