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의혹 성역 없는 수사 촉구하는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오른쪽부터)과 장기표 전 대선 경선 예비후보, 장영하 변호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고발 관련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1.9.24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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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4 10: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