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6.25참전국 국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 설치된 6.25전쟁 참전국 국기 끝부분 일부가 찢어져 있다.
전쟁기념관 측은 "1년에 총 3회에 걸쳐 깃발을 교체하고 있으며, 오는 국군의 날에 맞춰 참전국 국기와 부대기 등을 전면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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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4 1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