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서 발굴조사 착수
(고흥=연합뉴스)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두원면 운대리에 있는 청자 1호 가마터에서 개토제(開土祭)를 열고 본격적인 학술 발굴조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된 곳이다.
사진은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에서 열린 개토제. 2021.9.24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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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4 14: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