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코로나19 최다 확진, 분주한 건설현장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434명을 기록하며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한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건설 현장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작업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9.24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4 14: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