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마지막 TV토론 벌이는 독일 정당 대표들
(베를린 로이터=연합뉴스)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알리체 바이델 대표(왼쪽부터)와 크리스티안 린트너 독일 자유민주당(FDP) 대표, 마르쿠스 죄더 기사당 대표, 아르민 라셰트 기민당 대표가 총선을 사흘 앞둔 23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최종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4 15: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