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봉 등반객 조난현장 수색하는 러시아 구조대원들
(엘브루스 AFP=연합뉴스)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24일(현지시간) 유럽 최고봉인 엘브루스산의 등반객 조난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이날 엘브루스산의 해발 5천m 지점에서는 악천후로 등반객 5명이 숨졌다. [러시아 비상사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4 16: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