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에 '부스터샷' 접종 촉구하는 바이든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연설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고령·취약층에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촉구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날 65세 이상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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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5 13: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