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급 환대 속 귀국하는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선전 신화=연합뉴스) 캐나다에서 풀려난 멍완저우 중국 화웨이 부회장이 25일 캐나다발 에어차이나 전세기 편으로 선전의 바오안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나온 군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붉은색 원피스 차림의 명 부회장은 외국 정상처럼 국빈급 환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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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6 13: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