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현대제철과 폐수슬러지 재활용 신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현대제철과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침전물)를 제철 과정 부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재활용 기술 관련 생산 현장.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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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11: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