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오늘 항소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이 27일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출동했던 헬기 조종사 4명을 피고인 측 증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전씨는 출석하지 않는다.
사진은 27일 오전 전씨의 서울 연희동 자택.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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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