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첫 '도민여성의회' 열려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민여성의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도의회는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영(비례) 의원이 경남의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제안한 경남도민여성의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경남도민여성의회 제1차 본회의.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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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