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후 방치된 개성공단지원센터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 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에서 공단으로 이어진 전력선 너머로 지난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방치되어 있다.
지난 25일 북한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남북관계 복원에 관심을 드러냈다.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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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11: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