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속 인물 그려진 청화백자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다보성갤러리에서 열린 개관 40주년 기념 '한ㆍ중 문화유산 재발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중국관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한ㆍ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은 오는 29일부터 진행한다.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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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12: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