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계속 발생, 서울 가락시장 검사도 계속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 명령이 내려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시장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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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7 14: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