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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동났어요"…공급난에 문 닫은 영국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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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동났어요"…공급난에 문 닫은 영국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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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덕 우드 AFP=연합뉴스) 영국 동남부 패덕 우드에서 27일(현지시간) 공급난과 사재기로 기름이 동난 한 주유소의 주유기에 '사용 중지' 안내판이 달려 있다. 영국에서는 운전기사 부족에 따른 공급난 여파로 기름이 바닥나 문을 닫는 주유소들이 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정부가 군대를 동원해 기름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sung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