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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양궁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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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양궁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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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룬 한국 리커브 양궁의 여자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 등과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9.28

pdj663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