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양궁 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룬 한국 리커브 양궁의 여자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 등과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9.28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8 16:30 송고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룬 한국 리커브 양궁의 여자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 등과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9.28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8 16: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