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산업계 규탄하는 환경단체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8일 탄소중립위원회와 산업계의 간담회가 예정된 중구 대한상의 회의실 앞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탄소배출 산업계를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탄소배출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하고 있다며 돈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의 시위로 이날 간담회는 취소됐다. 20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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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8 17: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