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 속 불 밝힌 중국 상하이 주거용 빌딩들
(상하이 AFP=연합뉴스) 중국이 최근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7일 밤 최대 경제 도시 상하이의 주거용 빌딩들이 불을 밝히고 있다. 중국 국가전력망공사 상하이지사는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특정 시기, 특정 지역'에서 정전을 한다고 이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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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8 17: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