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검사소 확진자 900명, 하루 최다 기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9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00명이라고 밝혔다. 임시 선별검사소 시작 이후 최다 하루 확진자이다. 0시 기준 총 신규 확진자는 2천885명이다. 20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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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9 10: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