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골·PK 유도' 서울 조영욱, K리그1 32라운드 MVP
(서울=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서울의 '슈퍼매치'에서 득점에 이어 페널티킥까지 유도한 FC서울 조영욱을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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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9 10: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