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메흐디 타레미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0일(현지시간) 오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 축구 대표팀의 메흐디 타레미가 몸을 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2일 이곳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른다. 2021.10.11
logo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1 01: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