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우주서 무중력 상태 체험하는 '스타트렉 선장' 섀트너
포토홈

우주서 무중력 상태 체험하는 '스타트렉 선장' 섀트너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밴혼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90살 노배우 윌리엄 새트너가 13일(현지시간) 블루 오리진의 '뉴세퍼드' 우주선을 타고 저궤도 비행 중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고 있다. 1960년대 미국의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섀트너는 이날 미국 텍사스즈 밴혼 발사장에서 이륙한 우주선을 타고 3명의 동승객과 함께 10여 분간 우주를 여행한 뒤 무사히 귀환했다. [블루 오리진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DB 금지]

sung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