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창업에서 가장 어려운 건 수금"
(성남=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안랩에서 열린 청년 창업준비생들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대표는 "창업을 하면 가장 어려운게 수금"이라며 "사람들이 물건을 받고 돈을 안주는 경우가 많아 6개월이 지나 집앞에까지 간적이 있다"며 창업준비생들에게 지난 경험을 전달했다. 2021.10.14
je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