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경계해야 할 외국인 선수는 누구?
(서울=연합뉴스) 1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개막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여자부 외국인 선수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외국인 선수'를 지목하고 있다. 2021.10.14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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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21: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