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늦장마에 병들어버린 양상추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4일 강원 횡성군 청일면 초현리의 양상추밭에 가을장마의 여파로 무름병이 발생해 농민 김영식(62)씨가 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작물은 병해의 영향으로 상품성을 잃어 산지 폐기할 처지에 놓였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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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17: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