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3호'에 탑승할 우주비행사들
(주취안 신화=연합뉴스) 중국의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 건설을 위해 두 번째로 발사할 유인우주선 '선저우 13호'에 탑승할 선장 자이즈강(중앙), 왕야핑(오른쪽), 예광푸(왼쪽)이 14일 간쑤성 주취안의 위성발사센터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선저우 13호는 오는 16일 이곳에서 '창정-2F 야오-13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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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19: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