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박해민, 배트 들고 황급히 1루로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3회초 1사 1루에서 박해민이 KIA 포수 김민식 위로 파울플라이를 때린 뒤 1루를 향해 뛰어나가고 있다. 2021.10.14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19:25 송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박해민 F-4E 팬텀의 마지막 실사격 04-18 16:17 '사랑의 헌혈'…헌혈하는 서울시청 관계자들 04-19 10:00 "급발진"…광주서 승용차 카페로 돌진, 8명 부상 04-18 15:57 '6월 항쟁 도화선' 박종철 열사 모친 정차순 씨 발인 04-19 08:07 尹 대통령, 4·19혁명 기념 국립4·19민주묘지 조조 참배 04-19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