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북도 농업부문 사업 현지요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평안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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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5 06:37 송고